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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을비가 내리면서 잠시 추억을 회상했답니다..
그 계기는 바로.."키티 date book" 제품을 보고 난 후..
제가 어린 시절부터 작성했던 다이어리를 찾기 시작했죠..

과거 90년대..
소녀들의 필수품이었던 다이어리

하지만, 요새는 인터넷 미니홈피 등에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다이어리 북을 사서 쓰는 사람이 부쩍 줄었더라구요..

친한 친구나 연인끼리 다이어리를 기입하여 꾸미고
그것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와 일상을 적어서
이젠 간단하게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스케줄러..

오늘 제가 중학교 때 썻던 다이어리를 꺼내서 보니..
저의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써 있더군요..

그는 지금쯤 잘 지내고 있을까..?

예전 어릴 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다시 추억을 하나하나 남겨야겠어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하루 일과를 
소중하고 이쁜 키티 다이어리에 기입하려구요^^

자 그럼 기분도 좋겠다~
오늘도 구입 버튼을 살포시 눌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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