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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제 동생을 또 등장시키려고 합니다~(얘는 출연료 없나요..?거의 고정 패널인데;;)

저도 그렇지만..
제 동생도 부모님과의 나들이를 거의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불쌍한 우리 혁이..ㅠㅠ)

물론, 나들이를 자주 다니지 않으니 사진을 찍을 기회가 적은 것도 사실이죠.

저는 20년을 훨씬 넘게 살면서..
제 어릴적 사진을 포함해서 제 독사진이 50장도 안 된다는 사실..

우리 혁이도..
제가 초기에는 사진을 많이 찍어줬는데..
죄다 디카로 찍다 보니 출력을 하기도 귀찮고..

이런 저런 이유로..
실제로 혁이의 독사진이 50장도 안 되네요..(그래도 5살에 50장이면 나 보다는 훨씬..-_-;)

그나마 몇장 없는 사진이지만 과거 깜찍했던 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발견하고는..
책상 위에다 그냥 던져 놓았다가..갑자기 제 자신이 너무 처량하게 느껴져서..
혁이와 제 사진들을 이쁜 액자에 넣어 장식을 하면
이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액자를 구입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
저의 환상적인 웹서핑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타겟은 역시나 "키티 친구들~"

다양한 제품들이 눈에 띄었지만..
우리 5살짜리 머스마 혁이와 저의 취향을 조합하여..

키티의 친구인 "마이 멜로디" 액자를 구입하였습니다~



사진을 넣지 않아도 배경으로 마이 멜로디의 이미지가
이쁘게 들어가  있고, 사진을 넣으면 액자 주변의 장식들 때문에
사진을 한층 더 살려 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는 마이 멜로디 액자!!

몇 장의 사진을 액자에 넣고 화장대와 같은 곳 위에 올려 놓으니
너무 뿌듯하고 이쁜거 있죠~?

이제 앞으로 많은 사진도 찍고 찍은 사진은 오늘처럼
장식해서 제 방도 꾸미고 추억으로 채울려구요~



여러분들도 저 처럼 방을 아름답께 꾸며보시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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