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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는 지금 시간은..12시 31분..
정확히 말하면 새벽이죠^^..

오늘은 제 늦동이 동생이..
말썽을 좀 피운터라..

동생을 많이 혼냈죠..
동생이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이놈이 맨날 집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다녀요.
머 말로는 제가 사 준 거라고 자랑한다고 가지고 다니는데~
(그런 말 들으면 뿌듯하죠 +ㅁ+..오호호..)

그걸 가지고 갔다가 잃어버리거나 친구들한테 뺏겨서
행방이 묘연할 때..(그리고 나서 맨날 또 사달래요 -_-!)

이런 이유로 매번 저한테 혼났더랬죠..

동생이 그 작은 어린이집 책가방에 장난감을 넣고 다니는 터라
가방 문을 활짝 열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것 저것 보다가~
동생이 장난감을 넣고 다닐만한 주머니를 하나 사주기로 결심했어요~

요새, 이상한 만화를 보면서 기차에 관심을 갖던데..-_-(토마토인가? 쌍팔년도 개그 작렬!)
하여간, 그 브랜드는 아니지만 더 깔끔하고 남자 아이인 동생에게 저만큼 소중한~
장난감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신칸센 주머니"를 구입하기로 하였답니다^ㅡ^..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동생이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도 없구요~
재질도 탄탄해서 다소 뾰쪽한 장난감을 넣어도 찢어지지도 않고~

무엇보다 동생에게 소중한 친구인 장난감을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기다려라~
내가 배송만 되면 너의 소중한 장난감을 같이 지켜줄께~

사랑한다 혁아!!
주머니 사주면 뽀뽀 천만번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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