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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날씨 덕분인지 점심만 먹으면 바로 잠이 몰려오네요..ㅠㅠ

 지금도 졸다 깻답니다. -_-;

 제가 며칠 전에 친구한테 작은 선물을 주었는데요.

 제 친구가 현재하는 일은 악세서리 도매상을 하고 있어요.
 나름대로 장사가 잘 되기는 하지만 도매상 특성상 새벽에 일을하고
 말도 잘 안 통하는 외국인들과 신경전을 펼치며 거래를 해야하는 이런 문제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요.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 하는데 한탄을 하더라구요.
 어느나라 애들은 몇십원 깍을려고 난리도 아니라는 둥 어쩐다는 둥..

 하여간, 이런 친구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말이라고는 힘내라는 말 밖에 없어서
 정말 미안하기만 했는데, 제가 키티 쇼핑몰에서 서핑을 하다가 친구를 위한
 작은 선물을 발견해서 이것을 선물해서 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것은 바로!!
 마이 멜로디 계산기~~




 매일 계산기를 이용하는 친구가 떠올라 선물한 키티 계산기.
 큰 선물은 아니지만 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제 마음을 담아 선물했더니
 친구도 그 마음을 아는지 행복해 하더라구요.

 머, 짜증나는 손님들이 있을 때
 계산기를 보면서 화를 다독인다나..? ㅎㅎ

 하여간, 이런 작은 선물이라도 친구에게는 기쁨이 된다니
 나름대로 뿌듯하네요.

 친구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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