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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비도 오고 기분전환을 위해서 간만에 쇼핑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런데, 사이트에 접속하자 마자 저한테 반가운 배너가 뜨는 거에요~

 그것은 바로~
 헬로키티 왕리본 무릎담요 20% 세일 이벤트!!



 안 그래도 무릎담요 하나를 더 사서 애인 차에다 놓고
 쓸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하다니~

 저를 위한 이벤트 같아서 바로 구입을 해주셨죠~
 선착순 5명이라고 했으니~ 얼렁 구입하셔야 할 거에요~!!

 일반 무릎담요처럼 네모난 모양이 아니라
 키티 얼굴 모양에 왕리본이 달려 있어서 너무 깜찍하구요~
 그리고 재질이 너무 좋아서 따뜻하고 포근하답니다^ㅡ^*

 사용하지 않을 때는 그냥 펼쳐놔도 이쁘구요~
 반으로 접어놔도 이쁘구요~ 네모낳게 접어놔도 리본 때문에
 이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선착순이니 오늘이 지나면 아마도...
 얼렁 서두르세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키티재팬 고마워요 절 위한 이벤트를 해줘서~
 무릎담요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헬로키티 왕리본 무릎담요 정보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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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이 오면서 날씨는 점점 쌀쌀해져 가는데..
 요새 보면 청바지를 입는 분들도 많지만, 오히려 날씨가 추워질수록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도 근래에 좀 짧은 치마를 입고 출근을 했는데
 왠지 일을하는데 주위 시선이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도, 저처럼 패션 트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깟 시선이 두렵거나 춥다는 이유로 패션을 포기할 수는 없죠~

 그래도..
 애인이 자꾸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짧은 치마 입고 다니면서 너의 이쁜 다리를 다른 남자들이
 쳐다보는 것은 정말 싫다고!! 좀 가리고 다니던지 앉아있을 때라도
 가릴 수 있게 하라고..


 저는 그 소리를 듣고 애인한테 한 소리를 했거든요..
 "그럼 니가 옷을 사주던가 아니면 가릴걸 사주던가!!"

 그랬더니 화를 내면서 그 이후로 말을 안하고..
 그날 각자의 집으로 헤어지고 나서 연락이 없더라구요.

 아..내가 잘못한 것인가..?라는 생각에 연락을 할까 말까 주저하고 있는데..
 애인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는 집 앞으로 잠깐 나와보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면서 고개를 숙이고 나갔는데
 이 사람이 평소에는 힙합이나 깔끔한 스타일만을 고수하던 사람이
 손에 왠 "쿠로미"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을 들고 있는 거에요..-_-;



 얘가 미쳤나..-_-? 아니면 저건 혹시..? 내 선물~?
 그래서..살짝 물어봤죠.

 "그건 머야..? 쿠로미 가방..? 자기가 그런 것도 써?"
 그러자, 애인이 그러더라구요.

 "자기한테 줄 선물..자 받어~"


 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_-..아니 가방은 왜..
 가방도 많고 내가 원한 것은 그게 아닌데..머 그래도 주는 것이니..하면서
 선물을 건내 받은 순간~ 놀랫답니다!

 알고보니 선물은 가방이 아니라..
 우리 싸움의 계기가 됐던 제 짧은 치마를 가려주기 위한
 무릎 담요였던 거에요~꺄아~



 평소에는 접어서 가방처럼 휴대하기도 편하고~
 펼치면 이쁘고 깜찍한 쿠로미 캐릭터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그리고, 따뜻하고 넓은 담요로 인해서 제 무릎을 감싸주는 쿠로미 담요.

 정말 완전 감동한 거 모르시죠..?
 평소에 키티 좋아한다고 투덜투덜대던 애인이..
 싸우고 나서 오히려 제 화를 풀어주려고 이런 깜짝 선물까지..ㅠㅠ

 자기아..미안해 앞으로 더 잘할께요~
 그리고, 너무 감사해요~ 자기 덕분에 이제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있을 수 있게 됐어~ 정말 고마워요~

 추신 - 남자분들 애인에게 이런 선물로 감동을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 쿠로미 무릅 담요 정보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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