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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바람이 심하게 불죠..?
 길거리를 다니다 보니 요즘 바람이 심해서인지 다들 두터운 옷을 꺼내 입고
 벌써 한 겨울인냥 스카프까지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따뜻하게 월동준비를 하시면서 정작 하의는 바지가 아닌
 치마를 입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치마를 입는다면 당연히 속바지는 기본적으로 입어주셔야겠죠?

 요새 바람이 많이 불어서 치마를 입기도 검나고, 그냥 단색 속바지의 경우는
 속바지가 아닌 속옷의 느낌이 강해서 혹시라도 노출이 되었을 때 창피하기도 하고..

 이제 걱정마세요!!
 귀엽고 깜찍한 "헬로키티 치마 속바지"가 있잖아요^^



 헬로키티 치마 속바지는 깜찍한 핑크색 베이스에 노란색 리본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고,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이것!!

 추운 겨울에도 하체를 따뜻하게 보호해주고 재질이 좋아 피부에 닿아도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어 절대 불편함이 없어요~

 디자인이 아동용 같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물론, 아동들의 취향에 가장 적합하게 나오기는 했지만
 실제로 성인들도 넉넉하게 입을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이라구요~

 어머, 오늘도 어쩌다 보니 제가 광고를 하고 있네요 ㅎㅎ..
 저두 요새 치마를 자주 입어서 하나 구입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직도 못 믿으시겠다면!
 제가 입고 난 이후에 후기를 올려드릴께요~ 관심 있으시면 바로 클릭하세요!!

 [ 헬로키티 속바지 정보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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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이 오면서 날씨는 점점 쌀쌀해져 가는데..
 요새 보면 청바지를 입는 분들도 많지만, 오히려 날씨가 추워질수록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도 근래에 좀 짧은 치마를 입고 출근을 했는데
 왠지 일을하는데 주위 시선이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도, 저처럼 패션 트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깟 시선이 두렵거나 춥다는 이유로 패션을 포기할 수는 없죠~

 그래도..
 애인이 자꾸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짧은 치마 입고 다니면서 너의 이쁜 다리를 다른 남자들이
 쳐다보는 것은 정말 싫다고!! 좀 가리고 다니던지 앉아있을 때라도
 가릴 수 있게 하라고..


 저는 그 소리를 듣고 애인한테 한 소리를 했거든요..
 "그럼 니가 옷을 사주던가 아니면 가릴걸 사주던가!!"

 그랬더니 화를 내면서 그 이후로 말을 안하고..
 그날 각자의 집으로 헤어지고 나서 연락이 없더라구요.

 아..내가 잘못한 것인가..?라는 생각에 연락을 할까 말까 주저하고 있는데..
 애인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는 집 앞으로 잠깐 나와보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면서 고개를 숙이고 나갔는데
 이 사람이 평소에는 힙합이나 깔끔한 스타일만을 고수하던 사람이
 손에 왠 "쿠로미"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을 들고 있는 거에요..-_-;



 얘가 미쳤나..-_-? 아니면 저건 혹시..? 내 선물~?
 그래서..살짝 물어봤죠.

 "그건 머야..? 쿠로미 가방..? 자기가 그런 것도 써?"
 그러자, 애인이 그러더라구요.

 "자기한테 줄 선물..자 받어~"


 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_-..아니 가방은 왜..
 가방도 많고 내가 원한 것은 그게 아닌데..머 그래도 주는 것이니..하면서
 선물을 건내 받은 순간~ 놀랫답니다!

 알고보니 선물은 가방이 아니라..
 우리 싸움의 계기가 됐던 제 짧은 치마를 가려주기 위한
 무릎 담요였던 거에요~꺄아~



 평소에는 접어서 가방처럼 휴대하기도 편하고~
 펼치면 이쁘고 깜찍한 쿠로미 캐릭터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그리고, 따뜻하고 넓은 담요로 인해서 제 무릎을 감싸주는 쿠로미 담요.

 정말 완전 감동한 거 모르시죠..?
 평소에 키티 좋아한다고 투덜투덜대던 애인이..
 싸우고 나서 오히려 제 화를 풀어주려고 이런 깜짝 선물까지..ㅠㅠ

 자기아..미안해 앞으로 더 잘할께요~
 그리고, 너무 감사해요~ 자기 덕분에 이제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있을 수 있게 됐어~ 정말 고마워요~

 추신 - 남자분들 애인에게 이런 선물로 감동을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 쿠로미 무릅 담요 정보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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